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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주의…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 기획    |   2019년11월05일
정지은 (babygirl@leadmom.com) 기자 
[2019년 11월 5일] - 11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폐로 흡입돼 호흡기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신체 여러 장기에 산화손상을 촉진,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 등 질병을 갖고 있는 경우나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는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하므로 고농도 미세먼지 시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본 건강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 일반 수칙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에는 외출이나 실외 활동을 삼가고,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면 손, 발, 얼굴 등을 깨끗이 씻는다.



[ 외출·차량 운행 시 ]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한다면 가급적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공장 주변이나 대로변은 피하고,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서 활동한다. 또한 뛰는 대신 평소 보행속도로 걷는 등 덜 힘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을 운행할 땐 창문을 닫고 차량 내 공기 순환방식을 선택한다.



[ 장시간 실외활동 시 ]

장시간 실외에서 활동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이때 마스크 착용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착용법에 따라 얼굴에 밀착해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환기·음식 조리 시 ]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창문을 닫고 실내에 머무는 경우라도 실내에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 등이 쌓여 공기 교환이 필요하므로 하루 중 가급적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은 시간대를 택해 환기하고, 실내는 물걸레로 청소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므로 환풍기를 작동하고, 조리 중과 조리 후까지 반드시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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