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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조심하세요~! 삼키고 떨어지는 사고 주의
> 뉴스    |   2020년05월12일
윤진아 (yun_jina@leadmom.com) 기자 
[2020년 5월 12일] -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장난감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써야겠다.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는 장난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 이같이 강조했다.


가정 내 5세 미만 영유아 삼킴·삽입 사고 많아


최근 3년간(2017~2019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장난감(완구)과 관련된 위해 정보는 총 6,253건이며, 이 중 63.0%(3,940건)가 가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였다. 가정 내 완구 안전사고의 95.1%(3,748건)는 14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했고, 이 중 5세 미만 영·유아 사고가 80.6%에 달했다.




△어린이 연령별(14세 미만) 장난감 사고 현황(출처 = 한국소비자원)

 


사고 유형으로는 구슬, 비비탄, 풍선 등을 입이나 코, 귀 등에 넣어 발생하는 ‘삼킴·삽입 ’ 관련 사고가 52.9%로 가장 빈번했고, ‘부딪힘 ’ 14.7%, ‘추락 ’ 10.6%이 뒤를 이었다. 특히 삼킴 사고는 자칫 기도가 막혀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3세 미만 영아뿐만 아니라 3세 이상의 유아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가 장난감을 입에 넣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끄럼틀, 그네 등 대형 완구에서의 추락 사고 주의 필요





△대형 완구 안전사고 현황(출처 = 한국소비자원)

 


완구 관련 가정 내 안전사고 중 미끄럼틀, 그네, 트램펄린과 같은 대형 완구에서 '추락'하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대형 완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어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두꺼운 매트와 같은 충격 완화를 위한 바닥재를 사용하면 안전사고를 다소 줄일 수 있지만 완충 바닥재가 모든 부상을 방지하지는 못하므로 보호자의 적절한 감독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완구 구매 시 제품별 사용 가능 연령, 자녀의 신체발달 정도, 주의 문구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것, ▲정기적으로 완구의 파손 여부를 체크해 이상이 있을 시 즉시 수리 또는 폐기할 것,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하게 놀이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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